단어에 대한 계량적 분석

이 페이지의 그래프는 그림이 아니라 지금 DB에서 바로 그린 것입니다. 데이터가 매주 갱신되면 그래프도 따라 바뀝니다. 그래프 아래의 "검색 화면에서 보기"를 누르면 같은 검색을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단어 수

1990년부터 취합된 신문 기사에서 나온 형태소와 어구의 수입니다.

연도별 기사 수, 품사 비율 같은 자세한 숫자는 통계 페이지에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된 명사 top 30

일반명사·고유명사 가운데 해마다의 빈도율을 평균했을 때 가장 높은 30개입니다. 신문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들입니다.

(통계 자료를 불러오는 중…)

1.0 때와 마찬가지로 정치·경제 관련 단어가 많습니다. 2.0에서는 기자 이름 줄 같은 상투적인 문장을 상당 부분 걸러 내서, '기자'의 순위가 1.0보다 내려갔습니다.

역대 대통령

1990년부터의 역대 대통령 재임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 수 있는 사항은,

계엄

2024년 12월 3일 전후를 일 단위로 보면 이렇습니다.

탄핵

탄핵 이슈가 있었던 때를 알 수 있습니다.

박지성, 손흥민

박지성 선수가 2002년 정도부터 인기를 끌다가, 2011년 정도부터 손흥민 선수가 보이다가, 2015년부터는 손흥민 선수가 독보적인 인기를 보입니다.

봄, 가을

봄은 3월에, 가을은 9월 혹은 10월에 빈도율 피크를 보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봄에는 '봄'이, 가을에는 '가을'이 인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주기적인 빈도율을 보입니다.

태풍

'태풍'으로 검색해 보면, 큰 태풍에 의해 우리가 언제 피해를 입었는 지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1.0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2003년 9월의 '매미' 앞으로, 2002년 8월의 '루사'도 보입니다.

2.0에서 새로 할 수 있는 것: 어구

2.0에서는 띄어 쓴 어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때의 말들을 보면 이렇습니다.

"거리 두기"는 거리/NNG 두/VV 기/ETN 세 형태소짜리 어구입니다. 1.0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2.0에서 새로 할 수 있는 것: 동사·형용사·부사

품사 제한이 없어져서 동사·형용사·부사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엄청"과 "매우"를 비교해 보면,

"말"을 그냥 찾으면 "말하다"의 '말'은 뺀 순수한 명사 '말'만 셉니다. "말하다"는 따로 찾으면 됩니다.

* 이 문서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문의: p14jeffwest@gmail.com